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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관련주] SK케미칼·태광산업 흐뭇...SK이노베이션·효성화학 침울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5-10 16: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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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OPEC가 오는 7월까지 원유 감산 완화방침을 유지하면서 석유화학 관련주에 눈길이 쏠린다.

10일 주식시장에서 SK케미칼 주가는 전일 대비 7.05% 오른 27만3500원, 태광산업은 전일 대비 5.32% 오른 114만8000원으로 상승했다.

또 삼양사 주가는 전일 대비 5.32% 오른 6만3400원, KPX케미칼 주가는 전일 대비 2.62% 오른 7만4400원에 거래됐다.

그밖에 관련주로 이수화학, 한화솔루션, 동성케미컬, SKC 등은 소폭 상승한 반면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코오롱인더, LG화학, 금호석유, SK이노베이션 등은 하락했다.

석유화학 업종은 나프타, 천연가스를 원료로 에틸렌, BTX원료를 생산하는 공업과 이들 기초유분을 원료로 합성수지, 합성고무 등을 생산하는 산업이다.

이는 중간 소재산업으로 공급 능력과 경쟁력 확보에 따라 전방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자본집약적이며 고부가가치 장치산업이다.

OPEC+ 회원국들은 회의 직후 낸 성명에서 오는 7월까지 매달 하루 50만 배럴을 넘지않는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원유 생산량을 늘리기로 합의 했다고 발표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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