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하수처리 자체평가로 중앙부처 평가 선제 대응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5-07 19:29:06
  • 우수팀 포상 등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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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전경/ 제공=광양시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광양시가 환경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공하·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하·폐수처리시설 조직 구성원의 자율경쟁 유도를 목표로 매년 연 2회의 자체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광양시는 수질관리에 필요한 환경, 기계, 전기분야별 숙련도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5개 하·폐수처리장에 대한 운영·관리 자체평가를 올해부터 5개 팀별로 상·하반기에 걸쳐 실효성 있는 자체평가를 수행할 계획이다.

자체평가의 주요 내용은 교육·홍보, 하수도 운영관리, 하수도 정책 등 3개 분야 14개 항목이며 처리시설별 운영·관리 전 분야에 걸쳐 실시된다.

또한 상·하반기 최종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팀 표창, 근무성적 평정 가점 부여 등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연말 토론회를 개최해 문제점 등을 개선·보완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김종원 하수처리과장은 “하수처리부서에서 실시하는 자체평가 시스템으로 직원들의 하·폐수처리장 운영관리 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중앙부처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5개 하·폐수처리장은 매년 5만여 톤의 하·폐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환경부 주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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