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철저한 공유재산 관리로 지방재정 확충 토대 마련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5-06 17:09:44
  • 10월 말까지 2680헥타르 토지·건물 실태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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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전경/ 제공=임실군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전라북도 임실군이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2021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임실군 소유 재산인 토지 2만9959필지 2669헥타르, 건물 371동 11.2헥타르며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지적 관련 공부를 사전 대조, 검토한 후 현지 확인을 거쳐 관리대장과 현황을 일치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공유재산을 사용 또는 대부받은 자가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사용·대부 취소 및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 보존 부적합 재산은 매각하고 유휴재산은 사용·대부 등 활용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군유림 실태조사와 더불어 형식적 조사가 아닌 임실군의 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는 공유재산 체계화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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