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육계 관련주] 팜스토리·마니커·하림 '훨훨' 날았다...교촌에프앤비 홀로 '울상'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5-06 16: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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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정지은 기자]
계란가격 상승과 수입계란 관련 이슈가 이어지면서 육계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6일 주식시장에서 팜스토리는 전일 대비 2.76% 오른 2420원, 마니커는 1.33% 오른 762원, 하림은 2.62% 오른 3330원으로 상승했다.

그밖의 관련주로 동우팜투테이블는 1.70% 오른 3585원, 체리부로는 1.56% 오른 2280원, 푸드나무는 0.8% 오른 2만5350원, 마니커에프앤지는 0.61% 오른 6580원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이지홀딩스는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교촌에프앤비는 전일 대비 1.47% 내린 2만50원에 거래돼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다.

팜스토리는 1991년에 설립한 회사로 국내 최초 양돈전문 사료공장을 착공했다. 2012년에 (주)팜스토리도드람B&F로 사명을 변경했다.

팜스토리의 활발한 거래량 증가의 배경에는 곡물가격 상승이 뒤 따른다. 지난 3월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의 국제곡물관측 3월호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월 기준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138.9로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

특히 미국의 주요 곡물 재고량이 줄고 주산지에서 이상 기후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 1분기 선물 가격 지수는 전분기 대비해 17.4% 오른 138.2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농업관측본부는 주요 곡물에 대한 3월 조기경보지수를 '경계' 단계인 0.96%로 설정했다. 국제 곡물 조기경보 시스템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정아래 농업관측본부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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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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