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범죄취약지역 여성‧노약자 밤길 안전 지킨다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5-04 18:48:23
  • 야간 사물식별 가능한 CCTV 43대 집중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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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지난 2012년 전남도 최초로 개소한 CCTV통합관제센터/ 제공=장성군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이 지역 내 치안 확보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CCTV 설치 사업이 이달 중 완료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장성에는 총 291개소에 828대의 CCTV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모든 마을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주민들의 안전을 밤낮으로 지키고 있다. 영상 확인과 즉각적인 상황 대응은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맡고 있는데 지난 2012년 전남도 지자체 중 최초로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한 이래 장성군은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장성군은 이번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사물 식별이 가능한 고화질 카메라 43대를 지역 내 19개소에 새로 설치한다. 밤길 이동 시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여성과 노약자 등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제와 최신 기술을 적용한 CCTV통합관제센터 성능 강화를 통해 모든 주민이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는 옐로우시티(Yellow city)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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