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화학분야 청년 전문인력 본격 양성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5-04 17:57:00
  • 고용부 일자리 창출 공모 선정, 국비 1억75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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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전경/ 제공=광양시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광양시가 미래 유망 산업으로 각광 받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광양시는 4일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추경사업 공모에 ‘신재생에너지 청년취업 아카데미’ 사업이 선정돼 1억7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재생에너지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케미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지원과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2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6월 시작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광양시는 최근 포스코케미칼, 피앤오케미칼 등 한국판 뉴딜형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광양시는 지난달 29일 피앤오케미칼과 지역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문병주 광양시 투자일자리과장은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사업과 더불어 지역 내 청년들에게는 훌륭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도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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