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세무서와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합동 운영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5-04 17:56:29
  • 순천시청 창구는 고령자, 장애인 한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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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전경/ 제공=순천시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순천시는 그동안 세무서에서 신고하던 개인지방소득세가 지난해부터 자치단체 직접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순천세무서와 순천시청에 상호 직원을 파견해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귀속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확정 신고하기 위해 납세자는 5월 확정신고기간에 세무서나 순천시 지하상황실에 마련된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중 한 곳을 방문해 동시 신고할 수 있으며, 순천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하여 신고서 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시청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채움대상자(F·G·Q·R·V)와 단순경비율대상자(E) 중 만65세 이상과 장애인에 한해 신고서 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해당하지 않은 납세자는 순천세무서 신고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물론 국세청 홈택스와 위택스의 연계를 통해 한 번에 전자신고도 가능하다.

신고간소화제도 도입으로 국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발송되며 해당 납세자는 납부서 상 세액을 가상계좌 등으로 납부만 해도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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