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 역량 강화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5-04 17:33:59
  • 이달 6일 주민자치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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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열린 순천시 주민자치학교 교육 모습/ 제공=순천시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순천시가 오는 6일 시민협력센터에서 5월 주민자치학교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학교는 순천시 주민자치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여 풀뿌리 주민자치가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주민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수행해 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5월 주민자치학교는 6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운영되며 △사업계획서 작성법 △주민총회준비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원거리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도 병행 진행된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21일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무장을 대상으로 문화건강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온라인 플랫폼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주민의견수렴, 주민투표 등 온라인 활동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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