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코로나19 위기가구 한시 생계지원 나선다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5-04 15:52:31
  • 소득감소 저소득 위기가구에 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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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층에게 50만 원의 한시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한시 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이 75% 이하며, 재산이 3억5000만 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대상자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지원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 지원대상자의 경우 20만 원만 지원된다.

온라인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직접 접수해야 한다.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로 진행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이달 17일부터 6월 4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 후 신청자의 소득 수준과 재산 상황을 확인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월 중 한시 생계비가 지급된다.

김종호 광양시 주민복지과장은 “위기가구 한시 생계비 지원으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상권도 조금이나마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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