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 박차"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5-04 15:52:17
  •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확대간부회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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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광양시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재정의 신속한 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국·도비 및 공모사업 확보에 있어 반드시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4일 광양시는 정 시장이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부시장, 국·소장 등 참석자들에게 이렇게 주문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또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5월을 맞아 못자리 설치, 가축 전염병 예방, 농자재 공급 지원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5월 하순부터 매실을 수확하는 만큼 매실따기 일손돕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행정이 농가 지원에 앞장서달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목포시 추진사업과 관련해 ‘포스코 아카데미’ 사업이 청년들에게 직업을 가질 기회를 마련해주는 광양시만의 매력 있는 사업이자 인구증가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설명하고 청년들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활발히 홍보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2022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집중 방문 ▲2021년 광양시 청년통계 작성 ▲정부 4차 재난지원금 한시 생계지원 ▲2021년 광양시 온택트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광양예술창고 시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추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2021년 농촌일손돕기 추진계획 등에 대한 현안업무가 공유됐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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