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5-04 15:07:33
  • 이달 28일까지 열람·이의신청 접수
center
목포시청 전경/ 제공=목포시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은 총 2만1346호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조사한 개별주택의 특성과 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소유자 의견청취 기간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했다.

참고로 개별주택가격은 단독·다가구주택 등의 건물과 부속토지 일체에 대한 가격으로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목포시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오는 28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은 결정가격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5일 최종 조정·공시된다.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하고 이달 28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