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어린이날 행사비로 아동복지 지원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5-04 15:07:25
  • 표창 수여, 아동시설 방문·자체행사 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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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전경/ 제공=목포시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목포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와 어린이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제99회 어린이날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대신 목포시는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 표창장 수여와 지역아동센터 방문, 아동복지시설 자체 행사비 지원 등으로 행사를 대체했다.

실제로 목포시는 지난 3일 초등학교 모범어린이를 비롯해 어린이·아동의 안전·권리 및 복지증진에 현격한 공을 인정 받은 아동복지시설 유공자 등 39명에게 목포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미니체육대회, 풍선 마술쇼,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자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과 그룹홈 12개소에 행사비를 지원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4일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1개소를 각각 방문해 아동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김 시장은 “아동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취소했다”며 “아동들이 마스크를 벗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하루 빨리 올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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