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상환유예 대상 추가 확대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5-0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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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정지은 기자]
전라남도는 올해 관광진흥기금의 융자지원 및 상환유예 대상을 추가로 확대했다.

융자지원 확대 업종은 일반여행업, 국외여행업, 일반관광유람선업, 크루즈업 총 4개 업종이다.

지원 한도는 여행업은 2억 원, 관광유람선업은 3억 원이다.

전남도는 지난해까지 시설자금만 지원했으나 코로나19로 운영자금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융자지원 대상 추가 확대에 나선 것이다.

올 상반기 융자지원 대상은 11개 업체 39억 원 규모다. 선정 업체는 5월부터 거래 금융당국에 융자 신청할 수 있으며 6개월 이내에 융자지원을 받으면 된다.

관광업계가 상반기 내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올 하반기 융자지원 공고 계획도 앞당겨 5월 중 시행하고 융자지원을 조기에 실행할 예정이다.

상환유예 대상도 확대했다. 지난해 융자금 상환을 1년 유예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미 상환유예 지원을 받은 융자업체에 대해 상환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상환유예를 바라는 업체는 오는 31일까지 거래은행에 신청하면 된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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