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관련주] 켐온·피플바이오 흐뭇...보령제약·화일약품 시무룩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5-04 14:54:54
center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를 공식화하면서 이와 관련된 주식에 관심이 쏠린다.

4일 오후 주식시장에서 켐온 주가는 전일 대비 18.28% 오른 4755원, 피플바이오는 전일 대비 7.13% 오른 4만9600원으로 상승세다.

하지만 화일약품 주가는 전일 대비 4.17% 내린 4250원, 보령제약은 전일 대비 6.21% 내린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밖에 관련주로 에이비엘바이오, 엔에스엔, 현대약품, 네이처셀, 유유제약, 에이치엘비제약 등은 소폭 상승세인 반면 수젠텍, 국전약품, 에이프로젠제약, 이연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등은 하락세다.

치매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으로 지능, 의지, 기억 등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치매는 주로 노년기에 많이 생기며, 현재 심장병, 암, 뇌졸중에 이어 4대 주요 사인으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신경 질환이다.

2017년 정부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치매 국가책임제'를 공식 발표하면서 관심이 증가했다. 정부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 치매연구개발사업에 1조1054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치매 등 신약 관련 바이오 종목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이날 제약주 중에는 한국유니온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아미노로직스, 신풍제약, 팜젠사이언스, 보령제약, 국전약품,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등이 100만건 이상 거래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