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고용안정 선제 대응 박차...위기기업 최대 3000만 원 지원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5-04 14:32:48
  • 고용유지 교육훈련, 방역시스템 구축 등 3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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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전경/ 제공=완주군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완주군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흔들리는 기업고용을 안정화하기 위해 강력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했다.

완주군은 2021년 완주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위기 기업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위기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근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향후 6개월 동안 사업비 소진 시까지 각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위기기업 고용유지 교육훈련 지원 ▲전염병 확산방지 방역시스템 구축지원 ▲근로환경개선 생산현장 체질강화 지원 등이다. 교육훈련은 기업 당 최대 800만 원, 방역시스템 구축지원은 사업체 당 최대 200만 원, 근로환경개선분야는 기업 당 최대 3000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고용위기를 맞은 상용차 산업의 활성화와 미래형자동차 신기술 산업 육성, 청년일자리 확보를 위해 관내 상용차, 자동차 부품, 식품산업 관련기업과 지역 핵심기반 산업, 중소기업,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대 선발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로로 문의하면 된다.

오인석 완주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완주군 기업의 재직자 능력개발을 위한 교육훈련과 작업장의 안정적 근무환경을 지원해 기업의 지속성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유도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이 기업의 고용위기를 극복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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