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관련주] 네이처셀·국전약품 반색...보령제약·수젠텍 추락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5-03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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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를 공식화하면서 이와 관련된 주식에 관심이 쏠린다.

3일 주식시장에서 네이처셀 주가는 전일 대비 4.62% 오른 1만200원, 국전약품 주가는 전일 대비 3.83% 오른 7590원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보령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12.55% 내린 2만3350원, 수젠텍은 전일 대비 1298% 내린 2만8500원에 하락했다.

그밖에 관련주로 펩트론, 현대약품, 엔에스엔 등은 상승한 반면 피플바이오, 한국파마, 켐온, 아이큐어, 유유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명문제약, 유한양행, 에이비엘바이오, 화일약품, 젬백스 등은 하락했다.

치매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으로 지능, 의지, 기억 등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치매는 주로 노년기에 많이 생기며, 현재 심장병, 암, 뇌졸중에 이어 4대 주요 사인으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신경 질환이다.

2017년 정부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치매 국가책임제'를 공식 발표하면서 관심이 증가했다. 정부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 치매연구개발사업에 1조1054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치매 등 신약 관련 바이오 종목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거래량 상위 제약 종목으로 팜젠사이언스, 휴온스글로벌, 넥스트BT, 화일약품, 대웅, 바이넥스, 에이프로젠제약, 네오이뮨텍, 에이치엘비생명과학, 휴메딕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제약, 셀트리온, 영진약품, 한국파마, 보령제약, KPX생명과학, 이수앱지스, 신풍제약 등이 10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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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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