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주] POSCO 상승...동국제강·세아베스틸·포스코강판 추락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5-03 17: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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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올해 철강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며 견조한 실적 성장이 기대돼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3일 주식시장에서 POSCO 주가는 전일 대비 1.10% 오른 36만8000원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동국제강 주가는 전일 대비 8.77% 내린 2만1850원, 세아베스틸은 7.84% 내린 24100원, 포스코강판은 7.44% 내린 5만7200원으로 하락했다.

그밖에 관련주로 한국철강, 대한제강, KG동부제철, 고려제강, 세아제강, 현대제털 등 관련주 대부분 하락했다.

철강산업은 건설, 자동차, 조선, 가전, 기계를 비롯한 모든 산업에 기초 소재로 활용된다. 철강 업종은 경기에 민감한 종목이며 세계 최대 철강 생산 및 소비국인 중국의 경기와 철강가격에 대해 민감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원재료와 환율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며 세계 철강가격은 철강업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 중국이 환경규제를 강화하면서 중국 철강사들의 가동이 줄어들고 있다. 이에 철광석 수요가 줄었지만 제품 가격은 오르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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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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