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예담' 종묘대제에 16년째 제주로 사용"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5-03 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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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정지은 기자] 국순당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진행된 '종묘대제'에서 차례∙제례주 '예담'이 제향 의식의 종헌례 제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차례주 '예담'은 2006년부터 16년째 종묘대제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종묘대제는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린다. 조선의 국가 사당이며 세계유산인 종묘에서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관중 없이 비공개로 봉행 됐다.

국순당 '예담' 차례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이다.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전통 예법에 맞게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순수 발효 약주이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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