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관련주] 엔투텍·소마젠·파미셀 흔들...에이비프로바이오 미소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5-02 07:43:52
center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지난해 3상 임상시험 결과 94.1%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모더나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30일 주식시장에서 엔투텍 주가는 전일 대비 0.47% 내린 3190원, 소마젠은 전일 대비 1.01% 내린 1만4650원, 파미셀은 전일 대비 1.49% 내린 1만6550원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는 전일 대비 0.79% 오른 1270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는 한국에 자회사를 설립해 한국기업이 백신을 위탁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주 에이비프로바이오는 모더나 창립 멤버 출신인 로버트 랭거 박사가 사내이사로 재직중이다. 엔투텍은 모더나 출신이 사내이사로 있으며 2020년 모더나에 코로나19 백신 유통 제안서를 제출했다.

에스티팜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mRNA를 활용한 백신이라는 소식에 이를 이용한 백신과 치료제 위탁개발 사업에 진출했다. 파미셀은 모더나 바이러스 분자 진단 관련 시약 및 유전자치료제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공급한다.

바른손이앤에이는 계열사 바른손이 모더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뉴팜도 모더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주로 거론된다. 소마젠은 과거 모더나와 DNA, RNA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거래량 상위 제약 종목으로 휴온스, 보령제약, 프레스트지바이오로직스, 휴온스글로벌, 지엘팜텍,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 KPX생명과학, 이수앱지스, 팜젠사이언스, 휴메딕스, 신풍제약 등은 300만건 이상 기록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