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콘 관련주] 한국석유 폭등...유진기업·SG·콤텍시스템 하락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16 17:34:56
center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고속도로 건설이나 공항 건설등과 관련이 깊은 아스콘 관련주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16일 주식시장에서 한국석유 주가는 전일 대비 29.90% 오른 18900원으로 폭등했다.

하지만 유진기업 주가는 0.88% 내린 5620원, SG는 1.35% 내린 2550원, 콤텍시스템은 1.53% 내린 1605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밖에 관련주로 보광산업, 극동유화 등은 소폭 상승한 반면 스페코, 홈센타홀딩스 등은 소폭 하락했다. 엔피케이는 보합 마감했다.

아스콘이란 아스팔트 콘크리트 약자로 아스팔트와 굵은 골재, 잔골재 또는 포장용 채움재를 가열해 상온으로 혼합한 거이다. 아스콘은 주로 도로 포장이나 주차장 등에 사용되는 건설 자재이다.

국내 전체 도로 연장의 90% 정도가 아스콘 포장도로이다. 이 재료는 사회간접자본의 중용한 요소인 도로 포장의 원재료로 국내산업 발전의 근간을 이룬다.

아스팔트는 색이 어두워 빛을 조금 반사하고 대부분의 빛은 흡수한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아스팔트 콘크리트로 포장된 도로는 흙이나 풀로 이루어진 땅보다 온도가 높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