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너비스·극동유화·흥구석유·GS 환영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16 1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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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국제유가에 영향을 받는 LPG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6일 주식시장에서 중앙에너비스 주가는 전일 대비 16.87% 오른 1만4200원, 극동유화는 1.55% 오른 5250원에 거래됐다.

또 흥구석유 주가는 전일 대비 1.19% 오른 7640원, GS는 0.60% 오른 4만1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밖에 관련 종목으로 S-Oil은 0.38% 오른 7만9200원으로 소폭 상승한 반면 SK가스는 0.49% 내린 10만2500원, E1은 0.64% 내린 4만6400원에 마쳤다. SK이노베이션은 보합 마감했다.

LPG(액화석유가스)란 프로탄 및 부탄 등을 주성분으로 가스를 상온에서 가압해 액화한 것으로 소형의 가벼운 압력용기에 충전해서 가정용, 공업용, 자도차용 등에 이용되는 가스이다.

정부의 인가를 받은 수입업체로 SK가스와 E1이 있다. LPG시장은 거대 규모의 저장시설과 판매망 구축 등 초기투자비가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

LPG 관련주로는 LPG수입, 저장, 판매업을 영위하는 업체들로 극동유화,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SK가스, E1, S-Oil, GS, SK이노베이션 등이 있다.

극동유화는 산업용윤활유, 유동파라핀 등 특수윤활유 생산, 판매업체로 LPG 충전 판매사업을 하고 있다. 흥구석유는 휘발유, 등유, 경유, 방카-C, LPG 등을 GS칼텍스로부터 매입해 대구, 경북 지역에 판매 공급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는 SK에어지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휘발유, 경유, 등유 등의 일반유와 LPG 등 석유류를 판매한다. SK가스는 SK그룹 계열의 LPG 수입, 저장, 판매업을 한다. LPG 수입 및 무역 전문업체로 중동에서 장기계약으로 LPG를 도입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 계열의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SK에너지를 통해 가스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GS는 가스 충전소 등을 운영하고 있는 GS칼텍스를 관계사로 두고 있다. S-Oil은 LPG를 수입해 S-Oil 가스충전소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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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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