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휴온스글로벌·휴온스·한국비엔씨 환영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15 1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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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미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주름 개선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보톡스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5일 주식시장에서 제테마 주가는 전일 대비 13.65% 오른 2만8300원, 휴온스글로벌은 7.84% 오른 3만9900원으로 급등 마감했다.

또 휴온스 주가는 전일 대비 5.49% 오른 6만3400원, 한국비엔씨는 1.54% 오른 7920원에 거래됐다.

그밖에 관련주로 알에프텍은 소폭 상승한 반면 파마리서치, 디에스케이, 메디톡스, 휴젤 등은 하락 마감했다.

보톡스는 미국 제약회사 엘러간이 제조한 근육수축 주사제 제품의 명칭으로 통상 주름 개선용 주사제로 알려졌다.

혐기성 세균인 클로스트리듐 보톨리눔에서 추출한 신경 독소 물질인 보툴리눔톡신을 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제한 것으로 신경 전달을 차단해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현재 얼굴떨림, 눈꺼풀 경련, 근강직 등의 치료뿐만아니라 주름 치료, 사각턱 교정술 등 미용적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보툴리눔 독소는 흙 속에 존재하는 박테리아(Clostridium botulinum)가 만들어 내는 신경 독성 물질이다. 성인인 경우에는 감염된 포자들이 장에 도달하기 전에 대부분 위산으로 파괴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주름살에 대한 보톡스 효과를 처음으로 발표한 사람은캐나다 의사(Jean Carruthers)였다. 눈이 움찔거리는 것을 치료하기 위해 찾아온 환자에게 주사한 결과 환자의 눈 주위에 있던 주름살이 없어지는 것을 알아 챈 것이다.

오늘날 생산되는 보톡스는 치료 목적보다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양이 훨씬 많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거래량 상위 제약 종목으로 이수앱지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유유제약, 녹십자, 한미사이언스, 바이넥스, 한국파마, 녹십자홀딩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에스티팜, 씨케이에이치, 네오이뮨텍,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대웅, 화일약품, 신풍제약, 지엘팜텍 등은 10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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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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