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주] 팬오션·대한해운·HMM 침울...KSS해운 조용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15 17:14:04
center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인 SCFI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컨테이너 해상운임 증가로 해운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해운 관련주로는 HMM, 팬오션, KSS해운, 대한해운 등이 거론된다.

15일 주식시장에서 관련주 팬오션 주가는 전일 대비 1.65% 내린 5970원, 대한해운은 1.19% 내린 2895원, HMM은 0.83% 내린 2만9850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KSS해운은 전일과 동일한 1만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운업종은 대표적으로 경기에 민감한 주식이다. 중국 관련주로서 세계해상 물동량에 의해 기본적 수요 규모가 결정되므로 중국을 비롯한 세계 경기변동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또 비용의 대부분을 연료유가 차지하고 있어서 유가에도 민감한 종목이다. 환율 하락시 선박투자 관련 차입금과 이자비용 감소 효과로 인해 환율하락 수혜주로로 거론된다.

HMM은 국내 대표적인 컨테이너 선사로 컨테이너선, LNG LPG선 원유선 등의 벌크선을 운영하고 있다. 팬오션은 하림그룹 계열의 국내 대표적인 벌크선사이다. 철광석, 석탄, 곡물 등을 운송하는 벌크선 부문의 매출 비중이 높다.

KSS해운은 LPG,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을 전문으로 운반하는 해운업체로 케미칼, 가스 등 석유화확의 특수화물을 취급한다. 대한해운은 철광석, 석탄, 천연가스, 원유 등 에너지와 자원을 전문적으로 수송한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