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관련주] 유유제약·한국파마·이연제약·수젠텍 환영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15 17: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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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를 공식화하면서 이와 관련된 주식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주식시장에서 유유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18.55% 오른 1만6300원으로 폭등했다.

또 한국파마 주가는 전일 대비 6.09% 오른 5만1400원, 이연제약은 4.65% 오른 2만250원, 수젠텍은 4.24% 오른 2만900원으로 상승했다.

그밖에 관련주로 켐온, 에이치엘비제약, 일진홀딩스, 에이프로젠제약 등은 소폭 상승한 반면 에이비엘바이오, 엔에스엔, 화일약품, 메디프론, 동구바이오제약, 모나리자, 보령제약 등은 소폭 하락했다.

치매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으로 지능, 의지, 기억 등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치매는 주로 노년기에 많이 생기며, 현재 심장병, 암, 뇌졸중에 이어 4대 주요 사인으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신경 질환이다.

2017년 정부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치매 국가책임제'를 공식 발표하면서 관심이 증가했다. 정부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 치매연구개발사업에 1조1054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치매 등 신약 관련 바이오 종목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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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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