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에스맥 상승...미래나노텍·멜파스 하락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15 15: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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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터치패널 관련주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최첨단 휴대전화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5일 오후 주식시장에서 이미지스 주가는 전일 대비 1.95% 오른 2610원, 에스맥은 1.68% 오른 1510원으로 소폭 상승세다.

하지만 미래나노텍 주가는 전일 대비 2.13% 내린 4595원, 멜파스는 2.39% 내린 2250원으로 하락세다.

그밖에 관련주로 토비스는 소폭 상승세인 반면 파인텍, 일진디스플, 베셀 등은 소폭 하락세다.

터치패널은 컴퓨터 입력장치 중 하나로 물리적인 버튼 없이 손가락으로 터치해 조작한다. 터치스크린과 비슷한 방식으로 버튼이 외부로 나와 있지 않고 LED 조명을 이용해 버튼을 표시하므로 디자인이 화려하며, 손가락만 대면 조작이 가능해 사용하기 편리한 장점이 있다.

은행ATM, PDA, 노트북의 터치패드, 스마트폰, 태블릿PC까지 그 활용도가 높다. 터치패널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작동방식으로 휴대성이 좋고 공간활용도가 높아 공간절약 기능도 있다.

멜파스는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 스크린 핵심기술을 보유한 터치솔루션 업체이다. 토비스는 카지노 게임기용, 의료기기, 광고디스플레이 등 산업용모니터와 TFT-LCD 모듈 제조업체, 터치패널 사업을 하고 있으며 터치패널 전문업체 나노티에스를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미지스는 터치패널 관련 특허를 취득해 Touch Controller IC를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다. 미래나노텍은 IT 디스플레이 소재 전문업체로 터치패널에 적용되는 투명 전도성 필름을 생산한다. 에스맥은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업체로 휴대폰 및 IT기기에 적용되는 입력 모듈을 개발, 생산한다.

베셀은 LCD, OLED 디스플레이용 장비 제조업체로 이들에 사용되는 터치패널용 장비도 생산한다. 일진디스플은 스마트폰 및 태블리PC용 터지스크린패널 생산, 판매업체로 매출의 대부분은 삼성전자 관련이다. 파인텍은 휴대기기에 적용되는 여러 디스플레이 부품을 설계, 제조하는 업체로 터치스크린 사업부가 별도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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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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