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블루 집콕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해결

김예슬 기자 등록 2021-04-13 07: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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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산자연휴양림의 숲해설-도토리숲에서 놀자 영상 썸네일
[농업경제신문=김예슬 기자]
산림청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따른 코로나블루 치료를 위해 집콕 휴양림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작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및 대내외 활동 위축에 따른 국민들의 피로감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2021년 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은 휴양림에 근무하고 있는 산림교육전문가가 평소 대면으로 진행하던 숲해설이나 목공예 체험활동을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여,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9월을 첫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7회 진행하였으며, 금년에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56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휴양림 성수기를 제외한 1차 기간(4.13~7.13)과 2차 기간(8.23~12.7)으로 나누어지며, 매주 화·목 오전(10:30)에 시작된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검색하면 기존에 운영한 다양한 휴양림 동영상을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휴양림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확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런 프로그램들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의 심신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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