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 '공공청사 건립' 관련 제1차 본회의 군정 질의

김설희 기자 등록 2021-04-12 14: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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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김설희 기자] 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은 12일 ‘공공청사 건립을 위한 장기계획 수립’ 을 촉구하는 군정질의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했다.

김민규 의원에 따르면 “진안군청 청사면적은 6,182㎥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의 지방청사 표준설계면적 기준인 7,525㎥의 80% 수준이며, 인접 장수군의 12,644㎥과 임실군의 15,200㎥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다.”며 “부족한 사무공간과 협소한 부지 탓에 행정의 효율성 저하와 민원처리 지연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또 김 의원은 “민원인의 편의 증대와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청사 건립은 더 이상 뒤로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인지해야 한다.” 며 “지금이라도 청사 건립에 필요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진안군 청사건립 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재정과 국토부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 공모 등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상황이다.” 고 지적했다.

김민규 의원은 “청사가 군정업무와 더불어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서 군민 누구나 쉴 수 있는 쉼터와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 며 질문을 마쳤다.

김설희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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