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정옥주 의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대책' 외 제1차 본회의 군정 질의

김설희 기자 등록 2021-04-12 14: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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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김설희 기자] 진안군의회 정옥주 의원은 12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다양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우선 정옥주 의원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이라는 질문과 관련해 “진안군은 이미 2021년 3월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의 구성비가 35%를 넘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였고,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자녀들과의 왕래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며 “대면 돌봄 서비스 제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홈카메라나 인공지능 AI스피커 등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 의원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교육공간 확보'와 관련한 군정질문에서 “배움의 열망을 채우고자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한글교실, 성인문예교실, 초·중·고 검정고시반 등이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마땅한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을 위한 별도의 공간마련”을 촉구했다.

정옥주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봉사한 어르신들의 공을 잊어서는 안된다.” 며 “이제라도 어르신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살펴야 할 시기이다.”라고 질문을 마무리 했다.

김설희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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