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희토류 관련주 쎄노텍·유니온머티리얼·유니온·티플렉스 진격...에스맥 주춤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09 19:13:31
center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미중 무역갈등에 따라 희토류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9일 주식시장에서 쎄노텍 주가는 전일 대비 2.76% 오른 2230원, 유니온머티리얼은 5.37% 오른 4320원, 티플렉스는 4.76% 오른 3855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유니온 주가는 전일 대비 11.46% 오른 9530원으로 급등한 반면 에스맥은 0.34% 내린 1475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중국의 희토류 매장량 점유율은 세계 37% 규모로 실질적 공급 비중은 90% 이상을 웃도는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은 미중 갈등이 격화될 때마다 희토류 수출 제한을 만지작거렸다.

중국은 희토류를 '희'(稀·희소하다)의 가격에 팔지 않고 있고 '토'(土·흙)의 가격에 팔고 있다고 전제한 후 악성 경쟁으로 가격이 낮아져 귀중한 자원을 낭비하게 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지난달 중국이 전세계 공급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희토류 17종의 생산과 수출에 관한 규제 초안을 제출했다.

희토류의 경우 중국이 전 세계 생산량의 약 9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열과 전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전기, 전자, 촉매, 광학, 초전도체 등 다방면에 사용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