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렘데시비르 관련주 에스티팜·비씨월드제약·파미셀 환호성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08 17: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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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렘데시비르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8일 주식시장에서 비씨월드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1.81% 오른 1만6900원, 파미셀은 4.76% 오른 1만5400원에 거래됐다.

또 에스티팜 주가는 전일 대비 11.68% 오른 8만9900원으로 급등했다.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중증환자 대상에 긴급사용 승인을 했다.

국내에서도 조건부 수입허가 품목으로 결정됐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렘데시비르가 기존 변이바이러스(S, GH, GR)뿐 아니라 영국 및 남아공 변이바이러스 모두에 대해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국내 최초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 등극한 셀트리온의 렉키로나는 남아공 변이 확진자에 대한 사용 제한이 권고됐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거래량 상위 제약 종목으로 이수앱지스, 지엘팜텍, SK바이오사이언스, 신풍제약, 네오이뮨텍, 에이치엘비생명과학, CMG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넥스, 에이프로젠제약, 화일약품, 바이온 등이 100만건 이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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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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