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팜 관련주 바이오리더스·아이큐어·제놀루션 미소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08 17: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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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저개발 국가를 중심으로 승인이 이어지고 있는 시노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주식시장에서 제놀루션 주가는 전일 대비 2.62% 오른 1만5650원, 바이오리더스는 1.11% 오른 4995원에 거래됐다.

또 아이큐어 주가는 전일 대비 5.81% 오른 4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말 코로나19 백신 시노팜은 3상 임상시험에서 79.34%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에 중국 국립의약품관리국(NMPA)으은 지난해 12월 31일 시노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시노팜 백신은 중국을 포함해 홍콩, 네팔, 헝가리, 페루 등 여러 국가에서 승인을 받았다.

바이오리더스는 유산균을 활용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치료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시노팜과 이 회사 화장품 닥터스 피지에이(DOCTORS PGA)의 중국 및 홍콩 판매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해 관련주로 거론된다.

아이큐어는 지난 2017년 중국 최대 의약그룹인 시노팜 산하 국약그룹천목호약업유한공사와 중국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관련주로 분류된다. 하지만 백신과는 상관없는 종목이다.

제놀루션은 주력사업인 체외진단사업은 인체유래물질로부터 DNA 또는 RNA를 추출하여 병원균의 유무 확인이 가능하게 하는 핵산추출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는 회사로 시노팜과 제놀루션 자회사와 계약한 이력이 있어서 관련주로 거론된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거래량 상위 제약 종목으로 이수앱지스, 지엘팜텍, SK바이오사이언스, 신풍제약, 네오이뮨텍, 에이치엘비생명과학, CMG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넥스, 에이프로젠제약, 화일약품, 바이온 등이 100만건 이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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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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