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종목] 거래 상위 루멘스·에프앤리퍼블릭·미래SCI 하락...썸에이지 상승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08 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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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관리종목 중 루멘스, 에프앤리퍼블릭, 에이치디, 썸에이지 등이 거래량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8일 오전 주식시장에서 루멘스 주가는 전일 대비 3.37% 내린 1575원, 에프앤리퍼블릭 주가는 12.70% 내린268원, 미래SCI는 10.71% 내린 25원으로 하락세다.

하지만 썸에이지 주가는 전일 대비 2.46% 오른 3745원으로 상승세다.

그밖에 관리종목으로 디지탈옵틱, 웨이브일렉트로, JW홀딩스, 베스파, 코다코, 대한그린파워, 세중, 코오롱생명과학, 동방선기, 이미지스, 메이슨캐피탈, 조이맥스 등은 상승 출발하고 있는 반면 서진오토모티브, JW생명과학, 파루, 크루셜텍, 마이더스AI 등은 하락세다.



이들 주식의 관리종목 지정사유는 반기검토 의견 부적정, 의견거절 또는 범위제한 한정이다.

증권거래소 관리대상 종목이란 상장법인이 갖추어야 할 최소한도의 유동성을 갖추지 못했거나, 영업실적 악화 등의 사유로 부실이 심화된 종목으로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할 우려가 있는 종목을 말한다

현재 관리대상종목은 주로 부도발생 등으로 인한 은행거래 정지, 회사정리 절차 개시, 감사의견의 부적정 또는 3년 연속 의견 거절, 3년 동안 영업활동의 정지 등의 사유로 지정되고 있다.

관리종목은 제2부 종목과 마찬가지로 신용거래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용증권으로도 활용할 수 없다. 또 매매방법도 별도의 제한을 받아 전장과 후장별로 매매 입회시간 범위 내에서 접수된 호가를 동시호가로 취급하며 가격 결정은 단일 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의 방식을 취한다.

관리종목의 지정사유는 증권거래소가 유가증권 상장 규정에 의거하여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 투자자에게는 투자에 유의하도록 주의를 환기하고 당해 기업에는 통상 일정기간 경과기간을 부여하여 정상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반복되면 상장폐지될 수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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