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없어야"...완주군, 저소득가정 '밑반찬 지원사업' 진행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4-07 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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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완주군청 제공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희수·이종무)가 저소득가정을 위해 벌이고 있는 밑반찬 지원사업을 연속해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7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농어촌희망재단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1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500만원을 후원받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한 500만원을 합해 총 1000만원의 사업비로 운영된다.

밑반찬 지원은 식사준비가 어려운 저소득가정 30세대를 대상으로 11월말까지 격주로 진행된다.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완주시니어클럽의 도움을 받아 조리한 반찬을 홀몸어르신과 장애인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확인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반찬을 지원받은 고모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 식사 준비하는 것이 더욱 어려운데 좋은 분들이 찾아와 반찬도 주고 어려움도 들어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희수 고산면장은 “이번 밑반찬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식사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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