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거래량 상위 低PER 종목 이트론·손오공 미소...한국테크놀로지·초록뱀 하락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07 1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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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 상위 종목 중 이트론, 손오공, 한국테크놀로지, 초록뱀 등이 PER가 낮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7일 오전 주식시장에서 이트론 PER은 -21.73으로 주가는 전일 대비 0.18% 오른 565원 손오공 PER은 -56.53으로 주가는 7.81% 오른 4070원으로 상승 출발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테크놀로지 PER은 -10.06으로 주가는 2.10% 내린 1630원, 초록뱀 PER은 -9.84로 1.43% 내린 2410원으로 하락 출발하고 있다.

그밖에 거래 상위 종목 중 PER이 낮은 종목으로 이화전기 -8.00, 오리엔트정공 -7.35, 소리바다 -0.98, 라온시큐어 -15.48, 인콘 -23.84, 이디티 -8.76, 휘닉스소재 -25.61 등은 상승세인 반면 코디엠 -3.48, 토박스코리아 -17.41, 시티랩스 -9.50, 센트럴바이오 -8.75 등은 하락세다.

흔히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PER)'로 불리는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 이하 PER)은 어떤 회사의 주식가치, 더 나아가 전체 주식시장의 가치가 고평가 됐는지 가늠할 수 있는 유용한 잣대다. PER은 현재 시장에서 매매되는 특정회사의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로 계산되며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A기업의 주가가 6만6000원이고 EPS가 1만2000원이라면 A사의 PER는 5.5가 된다.

PER가 높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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