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거래량 상위 低PER 종목 IHQ·서울식품 방긋...이아이디·LG디스플레이 하락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07 1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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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량 상위 종목 중 IHQ, 서울식품, 이아이디, LG디스플레이 등이 PER가 낮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7일 오전 주식시장에서 IHQ PER은 -19.08로 주가는 전일 대비 3.25% 오른 2385원 서울식품 PER은 -53.14로 주가는 0.27% 오른 372원으로 상승세다.

하지만 이아이디 PER은 -8.11로 주가는 1.60% 내린 308원, LG디스플레이 PER은 -101.20으로 2.13% 내린 2만5300원으로 하락 출발하고 있다.

그밖에 거래 상위 종목 중 PER이 낮은 종목으로 신성이엔지 -46.60, SG충방 -86.08, 인바이오젠 -4.06, 윌비스 -47.31, 영화금속 -10.00 등은 상승세인 반면 웅진 -11.81, 삼성중공업 -3.17, LG헬로비전 -1.23, 알루코 -26.72 등은 하락세다.

흔히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PER)'로 불리는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 이하 PER)은 어떤 회사의 주식가치, 더 나아가 전체 주식시장의 가치가 고평가 됐는지 가늠할 수 있는 유용한 잣대다. PER은 현재 시장에서 매매되는 특정회사의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로 계산되며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A기업의 주가가 6만6000원이고 EPS가 1만2000원이라면 A사의 PER는 5.5가 된다.

PER가 높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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