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2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지역 확대

박진식 기자 등록 2021-04-05 14:38:20
  • 봉강·옥룡면까지 확대, 5월 중순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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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양시가 2022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대상지역을 확대해 추진한다. 사진은 주택용 태양광을 설치한 모습.
[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광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대상지역을 확대해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문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택, 건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자 희망 대상자를 모집했다.

당초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신청받았으나 신청률이 저조해 사업대상지를 봉강면, 옥룡면까지 확대해 5월 중순까지 신청받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전문업체에 신청하면, 업체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인지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융복합지원 사업은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 324kW 내외로 발전 가능하며, 가정의 전기 사용량에 따라 월 4∼6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태양광 주택사업에 참여하는 주민 대부분은 전기요금 절감으로 인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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