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월요일

철강주 한국철강·현대제철 미소...KG동부제철·세아베스틸 하락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4-02 1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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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중국 철강사들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제품 감산으로 철강 제품가격이 오르는 추세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일 주식시장에서 한국철강 주가는 전일 대비 1.40% 오른 1만850원, 현대제철은 1.29% 오른 4만6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지만 KG동부제철은 2.75% 내린 1만4150원, 세아베스틸 3.43% 내린 1만8300원으로 하락했다.

그밖에 관련주로 포스코강판은 상승한 반면 대한제강, 세아제강, 고려제강 등은 소폭 하락했다. 동국제강, POSCO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철강산업은 건설, 자동차, 조선, 가전, 기계를 비롯한 모든 산업에 기초 소재로 활용된다. 철강 업종은 경기에 민감한 종목이며 세계 최대 철강 생산 및 소비국인 중국의 경기와 철강가격에 대해 민감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원재료와 환율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며 세계 철강가격은 철강업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 중국이 환경규제를 강화하면서 중국 철강사들의 가동이 줄어들고 있다. 이에 철광석 수요가 줄었지만 제품 가격은 오르는 추세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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