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승희 의원·부산시 최진봉 중구청장 곡성 방문...상호 화합 교류 맺어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3-08 15: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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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곡성군청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지난 3월 5일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에 황보승희 국회의원, 부산시 최진봉 중구청장이 방문해 상호 화합과 교류를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 중구를 지역구로 하고 있는 황보승희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황 의원은 지난해 11월 국민의힘이 발족한 호남 동행 의원단에 소속돼있다. 호남 22개 시군에서도 곡성군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서 황보승희 의원은 “개인적인 관광으로 곡성을 방문했을 때 포근하고 정겨운 인상을 받았었다.”라고 회상했다.

이 자리에서 곡성군 측은 지역 일반현황 안내와 함께 내년도 국고지원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곡성군과 부산 중구은 이번 만남이 서로 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안에 대한 논의를 마친 후에는 곡성군의 대표 관광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은 압록상상스쿨, 아트빌리지 등 새롭게 준비 중인 관광시설들을 안내했다. 이어 섬진강변을 따라 달리는 증기기관차와 기차마을 내 미니기차를 소개했다.

황 의원은 “오늘 방문으로 곡성군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실히 알게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을 생각해보겠다”라고 약속했다. 부산시 최진봉 중구청장은 중구를 문화예술 도시로 재도약시킨다는 계획을 소개하며 곡성군과 문화와 특산물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유근기 군수는 “진정한 동서화합을 위해 오늘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만남을 이어가면서 서로 협력했으면 한다.”라며 방문을 환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규모를 최소화해 진행됐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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