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최문석 기자 등록 2021-03-08 0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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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에 나무주사를 주입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나선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소나무를 가해하는 과정에서 재선충이 소나무에 퍼져 소나무 수분과 이동을 막아 고사하는 병이다.

방제 지역은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와 정단리 일원 소나무림이다.

방제는 단기와 장기로 나눠 150ha 내 300본 소나무에 나무주사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오는 4월부터 8월까지는 솔수염하늘소와 같은 곤충 성충 발생시기에 맞춰 드론을 활용한 방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대열 태안사무소장은 “인근 민가가 피해 입지 않도록 감염목 발견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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