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거래량 상위 PER 낮은 종목 토박스코리아·손오공 폭등...이트론·이화전기 보합세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3-07 1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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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 상위 종목 중 토박스코리아, 이트론, 이화전기, 손오공 등이 PER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주식시장에서 토박스코리아는 PER이 -46.36으로 전일 대비 10.87% 오른 1530원, 이트론은 PER이 -28.71로 전일대비 0.29% 오른 689원에 거래됐다.

또 이화전기는 PER이 -1.88로 전일 대비 0.41% 내린 245원으로 하락한 반면 손오공은 PER이 -23.13으로 전일 대비 11.06% 오른 26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그밖에 PER이 낮은 종목으로는 케이피엠테크는 -13.05, 팜스토리는 -58.33, 구영테크은 -48.50, 쇼박스는 -280.53, 쎄노텍은 -28.97 등으로 나타났다.

흔히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PER)'로 불리는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 이하 PER)은 어떤 회사의 주식가치, 더 나아가 전체 주식시장의 가치가 고평가 됐는지 가늠할 수 있는 유용한 잣대다. PER은 현재 시장에서 매매되는 특정회사의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로 계산되며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A기업의 주가가 6만6000원이고 EPS가 1만2000원이라면 A사의 PER는 5.5가 된다.

PER가 높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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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개월 주가추이(네이버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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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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