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2상시험 효과 놀라워?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3-06 18: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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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거대 제약사 머크가 연구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가 바이러스를 빠르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국 제약회사 머크가 릿지백바이오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실험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가 2a상 연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르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크사의 성명에 따르면 “이 연구에서 몰누피라비르로 치료받은 초기 코로나19 환자들 사이에서 감염성 바이러스가 더 빨리 감소한다는 객관적인 발견은 유망하다"라고 밝혔다.

이 항바이러스제는 오는 5월 완료될 2/3상 시험에서 테스트되고 있다. 이에 머크사와 관련있는 국내 기업에 관심이 쏠린다.

녹십자는 미국에 세운 세포치료제 전문 업체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아티바)와 GC녹십자랩셀은 미국 제약사 머크에 최대 2조 원대 규모의 항암제 기술 수출에 성공했다.

이에 특정되지는 않았지만 머크 관련주로는 녹십자랩셀,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셀 등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항체치료제는 렘데시비르, 리제네론, 일라이릴리, 셀트리온 등이 개발한 치료제가 있다.

박찬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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