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이상무"...남원, 춘향씨감자 봄철 수확 시작

최문석 기자 등록 2021-03-05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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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감자를 재배한 한 농민이 감자를 캐내고 있는 모습 사진=남원시청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남원시 토종 감자인 춘향씨감자가 봄철을 맞아 순조롭게 수확되고 있다.

춘향씨감자는 남원 금지와 송동 등에서 재배되는 수미감자로,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품질이 좋기도 유명하다.

올해에도 감자 재배 농가는 온, 습도 관리를 힘쓴 덕에 질 좋은 감자를 생산 중에 있다.

1박스 당 가격은 최대 7만원선으로 구성돼 거래되고 있다.

남원은 내달 말까지 감자 수확을 마무리하고, 후속작물인 수박과 멜론을 재배할 계획이다.

나상우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장은 "농가가 잎줄기가 고사하는 수확적기에 미리 줄기를 안전하게 제거한 덕에 품질 좋은 감자가 출하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남원의 감자 재배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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