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영농비 절감해야"...곡성군, 소형 농업기계 21억 이상 지원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3-05 11:10:49
center
사진=곡성군청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농가 영농비 절감을 위해 곡성군이 소형 농업기계 지원 사업에 나선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올해 소형 농업기계 지원에 총 21억 8천 5백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신청서를 접수해 올 1월 읍면의 심의를 거쳤다. 이어 2월에는 2021년 농업‧농촌 농업기술분과위원회 심의회를 열어 사업대상자를 확정했다.

소형 농엽기계 지원을 위해 곡성군의 올해 본예산에는 침수 피해농가, 다목적, 맞춤형, 청년농업인 농업기계 구입 지원 사업비 등이 편성됐다.

특히 지난해 침수 피해를 받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 9월에서 10월까지 침수 피해농가의 농업기계구입 수요조사를 거쳐 2억 7천만 원을 편성한 것이 눈에 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형농업기계 지원에 대해 농가 수요가 높기 때문에 영농철 이전에 신속하게 교부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