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는 삼광과 영호진미 등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고품질 27개 품종으로, 총 2만1800톤을 공급한다.
농식품부는 지역별 기후를 고려해 농가가 고생종과 중생종 등 여러 품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콩은 11개 품종 1292톤을, 팥은 아라리 1개 품종으로 50톤을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종자 잔여물량분에 대한 추가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 가능한 작물은 벼 13개 품종(1248톤), 콩 8개 품종(1000톤), 팥 아라리 1개 품종(20톤)이다.
벼는 국립종자원에서, 콩과 팥은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