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꽃나들이 가볼까, 음료로... 폴 바셋·스타벅스·더벤티 잇따라 출시

홍미경 기자 등록 2021-03-04 09: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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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폴 바셋 말차 음료 3종
[농업경제신문=홍미경 기자]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 도심 식음료 업계에서는 봄을 부르는 음료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나섰다.

폴 바셋은 4일, 말차 신제품과 다양한 디저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제주산 유기농 말차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제주 말차 카페라떼’, ‘제주 말차 초콜릿 라떼’ 등이다. 차광재배로 길러낸 높은 품질의 100% 제주산 유기농 말차로 만들어 말차 고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쌉쌀한 맛이 잘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말차 아이스크림은 소프트하면서도 풍부한 녹차맛이 느껴지는 메뉴로 출시 이전부터 고객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제주 말차 카페 라떼는 달콤 쌉싸름한 말차 라떼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음료로 진한 말차의 풍미와 고소한 라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말차 음료 외에 다양한 디저트도 출시한다. 최근 SNS에서 인기 디저트로 급부상 하고 있는 빨미까레를 초콜릿, 제주 녹차, 갈릭 체다 3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바삭한 페스츄리에 초콜릿 소스가 코팅되어 달콤하면서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메뉴다.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바스크 치즈케이크’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녹차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녹차 바스크 치즈 케이크로 또 한번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폴 바셋 담당자는 “봄을 맞아 고객들에게 새롭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말차 시즌을 기획했다”며, “건강한 재료인 말차를 활용한 제품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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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벅스 '슈크림 라떼'
스타벅스커피코리는 봄을 상징하는 노란 색감의 ‘슈크림 라떼’ 등 봄 음료 3종을 선보였다.

슈크림 라떼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빈이 듬뿍 들어가 바닐라 특유의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맛이다. 얼음이 갈린 시원한 버전으로 슈크림을 즐길 수 있는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도 선보인다. 판나코타는 우유로 만든 이탈리아식 푸딩으로, 슈크림과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슈크림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다.

핑크 용과 레모네이드는 일반적인 흰색 과육의 용과보다 수분 함량이 높고 섬유질이 풍부한 레드용과를 활용한다. 갓 피어난 봄 꽃을 연상케 하는 색감이 특징으로 부드러운 알로에 젤리가 들어간다.

더벤티에서는 봄 시즌 신제품으로 망고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망고 시리즈는 리얼 망고 과육을 그대로 갈아 넣어 상큼 달콤한 망고 본연의 맛을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망고 베리 쉐이키, 망고 라떼, 망고 자스민 티 세 가지로 기호에 따라 원하는 음료 형태로 마실 수 있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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