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식감·당도 최상 ‘분향찰토마토’ 본격 출하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3-02 15: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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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성군청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장성군이 자랑하는 명품 농특산물 ‘분향찰토마토’가 지난주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분향찰토마토는 최소한의 수분만을 토마토에 공급하는 건조농법으로 재배되며, 일반 토마토보다 크기는 작지만 식감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하고 지력이 좋은 황토에서 재배되어 품질이 우수하다.

2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농업인들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토양을 관리하며 명품 농산물 재배에 힘쓰고 있다.

때문에 장성 분향찰토마토는 기존 토마토보다 가격이 2~3배 이상 높게 책정된다. 현재 대형마트와 로컬푸드매장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최근 장성군은 전라남도의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분향찰토마토 명품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명품 토마토 재배단지 육성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의 분향찰토마토를 공급하고, 농가 소득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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