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덱사메타손 관련주 부광약품 폭등...한국파마·대한뉴팜 급락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2-26 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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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코로나19 치료제 덱사메타손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6일 주식시장에서 부광약품은 전일 대비 29.84% 상승한 2만7850원, 화일약품은 3.13% 오른 1만3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에 한국파마는 전일 대비 9.24% 내린 5만1100원, 대한뉴팜은 4.41% 내린 1만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밖에 관련주로는 휴메딕스는 상승한 반면에 신일제약, 동성제약, 유한양행, 한국유니온제약, 환인제약 등이 하락했다.

덱사메타손은 영국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리커버리(RECOVERY)란 이름으로 주도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덱사메타손 투여군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사망률이 크게 감소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로 부각됐다.

이 성분은 염증치료 등에 사용되는 제네릭 스테로이드 계열 제재로 강력한 염증억제 작용이 있다. 이에 류마티즘성·통풍성 관절염, 마른 버짐 등의 치료제로 널리 사용된다.

제약사들은 이 성분을 연구하거나 이용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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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개월 주가 추이(네이버증권)


박찬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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