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렘데시비르 관련주 파미셀 홀로 상승...에스티팜·비씨월드제약·맥스로텍 하락세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2-26 1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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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렘데시비르 테마주가 1.66% 하락한 가운데 관련주 맥스로텍, 에스티팜, 파미셀, 비씨월드제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6일 주식시장에서 맥스로텍은 전일 대비 0.36% 하락한 1370원, 비씨월드제약은 3.63% 내린 1만7250원, 에스티팜은 4.35% 내린 7만6900원으로 하락세다.

하지만 파미셀은 전일 대비 0.31% 오른 1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엘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중증환자 대상에 긴급사용 승인을 했다.

국내에서도 조건부 수입허가 품목으로 결정됐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렘데시비르가 기존 변이바이러스(S, GH, GR)뿐 아니라 영국 및 남아공 변이바이러스 모두에 대해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국내 최초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 등극한 셀트리온의 렉키로나는 남아공 변이 확진자에 대한 사용 제한이 권고됐다.

이날 거래 상위 종목으로는 서울식품, 이아이디, 성안, 영화금속, 대창, 이화전기, 이트론, 케이사인, 소리바다. KMH하이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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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개월 주가추이(네이버증권)


박찬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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