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별 관련주 신라에스지·팜스토리·선진 급락세...동우팜투테이블 보합세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2-26 13:39:59
center
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주로 멧돼지로부터 전염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6일 주식시장에서 신라에스지는 전일 대비 10.20% 하락한 1만5400원, 팜스토리는 6.30% 내린 1635원, 선진은 5.79% 하락한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에 동우팜테이블은 전일 대비 0.15% 내린 3370원으로 하락세로 전환됐다.

그밖에 ASF 관련주로는 이지홀딩스, 이지바이오, 우리손에프앤지, 마니커, 이글벳, 팜스코, 정다운, 파루, 하림 등이 하락세다.

ASF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으로 이병률이 높고 고병원성(급성)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른다.

이에 양돈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질병으로 감염된 농장의 가축은 모두 살처분된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는 감염된 동물, 물렁진드기 등과의 접촉을 통한 직접 전파와 오염된 차량, 잔반 급여 및 도구 등 비생체접촉매개물을 통한 간접 전파 등으로 확산된다.

지금까지 야생멧돼지의 경우 현재 화천·연천 등 13개 시군에서 총 1138건이 발생했으며 사육돼지는 지난해 10월 2건이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ASF)는 25일부터 봄철 ASF 방역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center
사진=3개월 주가추이(네이버증권)


박찬식 기자 pjswin22@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