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백신 올 매출액 184억달러 수익시작?...관련주 소마젠·파미셀·엔투텍·에이비프로바이오 꿈틀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2-26 0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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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모더나는 지난 목요일 코로나19 백신의 올해 매출 184억달러로 예상해 수익을 올리는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모더나와 화이자는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으로 긴급사용 승인된 회사로 모더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화이자는 이달 초 바이오엔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매출 150억달러를 전망했다.

스테판 반셀 최고경영자(CEO)는 전 세계 정부는 향후 몇 년 동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백신을 제공해야 할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또 이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제조능력을 추가하고 있으면 올해 7억용량에서 10억용량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모더나는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를 겨냥해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 테스트를 위해 이 백신을 미국 국립보건원에 제출했다.

한국은 모더나와 2000만명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모더나 관련주로는 에이비프로바이오와, 파미셀, SK케미칼, 엔투텍, 금호에이치티 등이 거론된다.

백신을 확보하고 보급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은 백신 유통 수행기관으로 SK케미칼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를 선정했다. 모더나 예방효과는 94.5%로 영하 20도에서 보관, 유통해야 한다.

백신 유통관련 IoT 협력업체로는 엠투클라우드, 지트리비앤티, 초저온 물류창고 업체는 동원아이팜이 있다. 초저온 냉동고 업체로는 대한과학, 일신바이오베이스,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이 있다. 모더나는 영하 20도에 유통해야 한다.

백신 수입과 별도로 한국도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난 26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3차 치료제와 백신 지원 업체로은 치료제 업체 셀트리온, 대웅제약과 백신 업체 셀리드와 유바이오로직스가 있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량이 많은 종목으로 서울식품, 이아이디, 유니온머티리얼, 영화금속, 세우글로벌, 성안, 소리바다, 이트론, 이화전기, gv, 팜스토리 등이 상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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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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